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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설사 멈추는법 정리

by 마음너머있는 2022. 6. 8.

 

물설사 멈추는법 정리

우리는 내 몸이 항상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잇습니다. 하지만 건강은 누구도 자신만만하게 생각하다가는 큰 코 다치기 일쑤입니다.

 

 

저도 지금까지 살면서 병원에 가본적이 없다고 자랑을 했습니다. 물론 감기가 걸리거나 장염이나 이런것으로 인해서 한두번 도저히 못버텨서 간적이 잇습니다.

 

 

 

하지만 큰병으로 인해 수술이나 기타 다른질병으로 입원한적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만큼 건강에 자신있어하는 이유구요

 

 

하지만 감기로 인해서 심하게 앓아 누웠던 기억이 납니다. 도저히 생각하기도 싫을만큼 한달동안 힘이 쭉 빠지는데 원인을 잘 모를정도엿지요

 

 

 

지금은 다 나아서 이렇게 건강하게 돌아다니지만 그때는 정말 누워있는데 계속 별이 여러개 보이더라고요. 그만큼 건강이 나한테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때 몸이 아픈것은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했던것 같아요. 내가 내 몸 건강에 대해서 너무 자신해서 너무 과하게 운동을 한게 원인이었습니다.

 

 

우리가 잘못된 상식이 아무래도 내가 몸이 약하니까 부지런히 건강하면 충분히 건강해지겠지 하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운동도 내 체력에 맞게 해야지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충분한 영양섭취도 병행을 해야 하는것이죠. 격렬한 운동과 땀을 흘렸다고 하면 단백질 섭취는 물론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탄수화물도 충분히 섭취를 해줘야 하는 것이죠

 

 

무조건 땀만 흘린다고 해서 내 몸이 건강해지는게 아니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먹는것도 한번에 내가 먹을수 있는 적당한 양이 있는데 무리하게 먹으면 당연히 몸에 건강이 안좋아지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열도 나고 소화도 안되고 우리 몸은 정말 오묘해서 조금만 무리하고 이상이 생기면 바로 머리가 아프고 두통과 함께 뜨거운 열이 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도 감기와 함께 장염으로 고생한적이 있는데요. 증상은 먹는데로 바로 설사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때는 계속해서 우리가 밥이나 음식을 먹을게 아니라 한끼정도는 굶는게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먹고 싶어도 참고 그다음에 죽으로 위를 좀 보호하고 나서 천천히 음식물을 먹는게 좋습니다. 정말 하루 이틀 정도 굶으니까 앞이 보이지 않고 정말 배고프더라고요

 

평상시에 이렇게 건강하게 음식물을 먹을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된것 같아요. 혹시나 물설사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바로 밥을 먹는게 아니라 하루정도 굶고나서 죽을 통해서 서서히 음식물을 먹으면 회복이 될것으로 생각이 드네요